♣** ◈ 삶의향기

새해의 우리

꽃님이2 2017. 1. 17. 19:59






바람 쌩쌩 부는 겨울입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가니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집니다^^
몸이 춥다고 맘까지 움츠려들지 마시고, 
겨울바람 씩씩하게 이겨내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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