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도 걸어보고
비탈길도 걸어오면서
행복한 일만 있었을까요
돌이켜보면 하루하루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담고 가기에는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이제2016년은 안녕을 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2017 정유년에는
더 보람되고 행복한 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바라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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