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되는 한여자가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 이혼을 하게 됐다 너무도 화나고 억울해서 울음이 자꾸나왔다 어디가서 한바탕 울고 싶었다 길거리를 다니다 장례식장을 지나가는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 한 부자가 갑작스런 병으로 죽어서 장례식을 하고 있었다 옆에 우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도 그만 울음이 터졌다 그자리서 같이 통곡을 했다 이때 나이든 부인이 와서 : 이영감이 언제 또 젊은 첩을 뒀노 , 야 너한데 10억을 줄테니 그만 울고 가거라 , 이말은 들은 여자는 자기 처지를 생각하니 더울음이 나왔다 그냥 통곡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그럼 20억을 줄태니 다른 부동산 기타재산은 엄두에 두지 마라! 이렇게 이여자는 뜻밖에 20억을 얻었다고 한다 돈벌기 참 쉽죠잉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