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매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 되었다 화가 난 언니는 동생의 여행가방에서 속옷을 모두 짧게 잘라 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 호텔에서 신랑 왈" 나 샤워하는 데 훔쳐보지 마 하고 샤워를 했다 동생이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 보았더니 모든 속옷이 비키니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니 뭐가 이렇게 짧아!” 하니까.. 얼굴이 벌게진 남편이 뛰어 나오며 하는 말 우씨~~~ 훔쳐보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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