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꽃님이2 2018. 1. 4. 04:34



2018,1,4,

아프니까 청춘 ? 이란 말은 있어도나에게도

해당사항이란 안되는줄 알았든 지난날들 !!


진작부터라도 운동이라도 하였더라면

나에게 파,친구는 친하지 않았을걸~~


지금에야 깨달았으니 !?

이제부터라도 청춘을 즐기려니 때늧은 후회,


하지만 불행중 다행인것은

걸을수있어 행복이며 축복 입니다 ~


친구가된 파,는 좀 고약한 친구네요 !!

얼음땡과 이상운동으로 걷지도못하는,...


그리고 제마음대로 가만있지를 못하고

흔들어대니 창피도 함께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숨기려하나 제,잘났다고

언제나 앞장서는 너를 달래가면서살수밖에,..


언젠가는 수많은 임상으로 연구가잘되어

파,친구를 보내고 만세를 부르는날이길~!


오늘도 내일도 희망의끈을 버릴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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