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내가 행복했든날

꽃님이2 2017. 9. 23. 08:01


나는 태어나기를 잘못태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총명한 두뇌로 아직도 살아있음을 감사한다


물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해도 너무힘들었던 젊은시절~!!

오직,배운게없어 몸으로만 힘들었든 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눈,귀를 열어서 보고들은게 부족했든나 !

 

몇일전(9,20,) 중림복지관에서 살아오면서 제일 행복했든날이 언제인가?

내 대답은 엉뚱하게도 컴,을 배운게 제일 행복하다고 했지만,그외도

행복한 날도 많았음을 인정해야지~~


살아오면서 슬픈날도 많았지만 행복한날이 더많았었지 !!

크게는 아들을 낳았을때,!

그리고 큰딸이 대학교를 입문하였을때,!


큰딸이고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았을때 !!

그리고 아들이 대학교를 특대 장학생으로 들어갈때 !!

그리고 둘째가 결혼하는날과 아들을(신명)낳았을때 !

위 외에도 많았지만 지금은 생각 나지않는게 나중에라도 ! ?


슬픈날은 글로다 적지못할걸~~?

첫째는 결혼이 나와는 맞지않는 내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열등감,도박,주태백 남편을 만났으니~~ㅉㅉㅉ


서울로와서 만난사람들에서 느끼는 나의 한맺힌 공부!!

만난는 사람들은 거의가 고등교육까지는 간거같지만 아닐수도?

그래도 내가 기죽지않는것은 내 두뇌는 아직은 쓸만하다고~


고등교육 그리고 대학을 나와도 컴교실을 가보니 내가 1등으로 달린다 ㅋ~

지금은 스위시반 등록 하였지만 어렵고 2년동안 쉬웠드니 따라잡지 못하는"부족,...!!

따라갈수있는날까지 간다ㅡㅡ 초스피드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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