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가 카톡으로 노을공원 파크골프 가자고 공지가,
오늘은 내일을 준비하는과정이라 갈수가 없구려~
파크골프도 사람들이 많으면 운동으로 즐기는데
사람이 적을때는 혼자할수없는 운동이라 인기가없는것같다
그런데 광주에 친선경기 간다고~?
내가관여할일은 아니지만, 내생각은 아닌것같다
아직,경기를 할정도로 실력이 안되는고로 좀더 연습이필요!!
무엇을하든지 신중히 생각했어면 좋을것인데~~
오늘 날씨가 파크골프하러갔드랬어면 좋았을날씨네요
시원한바람과 매미들의 합창소리들리는 노을공원,
구름이 햇빛을가려주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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