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날아가는지 뛰어가는지 빨리도 가네여~
어제는 공주에 약처방받으러 다녀왔는데
가는길 오는길이 에어컨에의해서 시원하긴하지만
일어서려니까 다리가 얼어붙어 처음에는 잘 걸어지질않더군요
넘어질까 염려하였지만, 다행히 집까지 잘 도착하였읍니다
공주가는길, 차가밀리지않으면 1시간30분이면 도착하는데
밀리는건 예상이안된다 ?
어제는 가는길 2시간, 오는길 1시간40분,
약을 택배로 부탁을하려다 의원님(의사샘) 경과를보고
처방을 하니 웬만하면 다녀가라하십니다
먼길이라 피곤하여서,...!
일찍자고 ~ 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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