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20,
어제 보건소에서 당뇨강의에 참석하라고
10시에 강의 문자를 받고 9시20분출발,
정확하게 보건소 2층에갔드니
벌써 사람들이 많이들와서 자석이 좀~~?
이한나의 운동강의, 지난해한번 같이해본거같은데
영~따라주지않는다,
조금부끄럽긴해도 그냥그냥 ㅎㅎㅎ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해도 하다보면 같이할수가 있겠지!!
11시에 마치고 다시충정로 갈시간을보니 이른시간?
집에와서 식사하고 나서는데 메밀꽃전화가왔네여~
2시,같이운동하고는 너는 상행성,나는 하행선 !!
4시30분 도착하니 껌딱지는 하교가늧어었네,
버스를타고오는도중 생각해보니 나는 축복받은자"
생각이 뇌리를 스처지나간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입니다
고맙습니다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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