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7,6,20,오늘

꽃님이2 2017. 6. 20. 08:37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201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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