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곁에 왔습니다. 인고의 겨울을 감내했기에 봄은 온 것일 겁니다.
인생의 봄도 언제나 노력한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멋지게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걸을수는 있지만!! (0) | 2017.04.05 |
|---|---|
| 신경정신과를 다녀왔읍니다 (0) | 2017.03.25 |
| 2017,2,28,남양주에서 (0) | 2017.03.01 |
| 부엉이집을 개선한 나의집 (0) | 2017.02.20 |
| 2017,1,23,4시54분, (0) | 20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