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김해 상동 조리사

꽃님이2 2019. 4. 18. 13:30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드라

요즘사귀는 사람들은 환우들이라

신경이 날카로운, 즉 조그마한 말이라도

상처가된다,해서 친구사귀는것이 두렵다


어제 성애씨하고 통화를 했다

김해상동 주방조리사  서로가 반가운 목소리~

그도 나하고 같이일하였으니 허리아픈게

똑같은거 같으니 마음이 아프다


나에게는 퇴행성이라는 문구가 붙어다니지만

성애 그젊은 나이에 허리는 최악은 막아야된다

성애씨는 젊은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고생고생하다가 이제겨우 살만한데

허리를 낳게해주는 방법은 없을까?


10여년이 지나고있지만 변함없는 마음이

고마운사람이다

작은 티코를 가지고 일마치면 어디든지

태우고 가든그때가 나에게는 황금기였든가!

따님결혼에 못갔으니 애기낳으면

기저귀사서 보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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