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안산,건강하세요

꽃님이2 2019. 2. 15. 20:47


아침에 일찍일어나 밖을내다보니

눈이내리고 있었다

어제 안산으로 침맞으러간다고 준비중

전화를 해보니 의원님이 문경절에 있었다


그러니 오늘로 가기로

허리가 아프니 팔랑귀가 되어버린나!

눈이내리고 있지만 아프니까 다른생각은

접어놓고 오직 낳게해야지 생각뿐이다


미끄러지면 큰일날줄 알면서도 눈이내리는길을 나섰다

다행히 집으로 오는길은 눈이멎었다

쓰고간 우산을 방에두고 와버린나!

눈이 멎었으니 우산생각은 까맣게 잊고


침을 잘주는건지 우선은 느낌이 좋다

잠시라도 허리가 똑바르게 서는것같아서

올커니!짝짝!!

10일 계획하고 침을 맞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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