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비량을 갔는데 송게중학교를 지나가는데 엣적그때가 떠올랐다 그렇게도 배우고싶어하는 나를 울 어머니 아버지는 그학교 문턱에도 보내주지 않았다 왜 나한테는 그렇게도 모질고 독했을까?!! 내친구들은 모두가 중학교라도 다녔는데 나만가지못하는 중학교 얼마나가고싶어 몇일간 밥도먹지않고 시위를 하였건만,.. 오늘 그학교를 지나오는데 왜 나만 저학교 문턱에도 가지도 못하고 배움의길이 막혀버렸는지, 내가원망스럽고 부모님도 원망해본들,,.. 현재는 답이없는 나의지난날들이 고스란히 슬퍼요 해서인지 지금은 재미있고 열심히 열공합니다 후회하는 내가 되지않기위해서 다른이보다 두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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