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잠실 모 부페에서

꽃님이2 2016. 11. 15. 16:40

자이에서 4명이 잠실에 모 부페식당에

점심식사하러 다녀왔읍니다

요리는 맛갈나게 잘정돈되어있어

잘먹었읍니다

식사를 하면서 둘러보니 그넓은 홀에

99%는 여자들,아줌씨들이라 좀황당!!

남자들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시간?

여자들은 고운옷으로 멋내고,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들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내가본 오늘은 즐겁기만한게아닌 다시한번

돌아보는 우리네 삶의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지제역  (0) 2016.11.18
흔적  (0) 2016.11.16
2016,11,15,오늘  (0) 2016.11.15
2012,2013,사진  (0) 2016.11.14
사진  (0)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