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6,11,15,오늘

꽃님이2 2016. 11. 15. 09:30

발길에 바삭거리는 낙엽소리가 깊어가는 가을의 사색에 젖어들게 합니다.

모처럼 푸른 하늘을 그리움 삼아 낙엽을 밟으며 추억의 동산에 머물러 봅니다


내손동 아줌씨들과 잠실"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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