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2, 봄이오는가 했는데 꽃샘추위에 얼어버렸는지 오늘은 기온이 차이가 많아요 어제는 눈이펑펑 내리기도 했구요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한 마음인가 했는데 돌아서 갈때는 사정없이 가는게 인생인가여! 제주변에는 따뜻하고 고마운사람 많아요 언제나 주변에서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 살면서 헛되게 살지는 않았구나!! 하면서 고마운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친구도되고 언니도되고 아우님도되는 연결고리에서 우리는 하나!! 그렇게 살아갑니다, 행복이 따로있는게 아닌 내안에 있습니다 내가 행복할때 꺼내어 행복을 나누면 두배로 즐겁습니다 우리 모두같이 행복 나누면서 살아가세여~~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 2018.03.25 |
---|---|
2018,3,23,기초연금 (0) | 2018.03.24 |
산행의 갈등 (0) | 2018.03.19 |
청계천에서 걷기운동 (0) | 2018.03.10 |
징크스 (0) | 201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