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산행의 갈등

꽃님이2 2018. 3. 19. 21:36


2018,3,19,


이슬비인가,가랑비~~??

봄비가 약간은 내리는데,...


오전에는 요양등급 신청한다기에

11시 30분에 도착한다는 사무장님의 전화!!


돌보미 손자바우처를  연락하여서

동생을 오지말라 했드니 나의실수!!


형제도 아니요,친척도 아니라면 누구?

하는수없이 다음으로[금요일 11시30분]


현재정도에는 요양사없는게 내손을 움직여

굳어가는 내몸을 깨울수가 있는데!!


요양사가오면 내가할일은 적어지고

집안은 깨끗할지언정 내가할일이 없어진대요


글을쓰다보니 세월의흔적이 많이 묻어나는하루

거절하는 내게,수원골님의 전화에 갈등이생긴다


세월이 약이라는말! 이럴때쓰자,

거절!!시간이 좀은 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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