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9, 이슬비인가,가랑비~~?? 봄비가 약간은 내리는데,... 오전에는 요양등급 신청한다기에 11시 30분에 도착한다는 사무장님의 전화!! 돌보미 손자바우처를 연락하여서 동생을 오지말라 했드니 나의실수!! 형제도 아니요,친척도 아니라면 누구? 하는수없이 다음으로[금요일 11시30분] 현재정도에는 요양사없는게 내손을 움직여 굳어가는 내몸을 깨울수가 있는데!! 요양사가오면 내가할일은 적어지고 집안은 깨끗할지언정 내가할일이 없어진대요 글을쓰다보니 세월의흔적이 많이 묻어나는하루 거절하는 내게,수원골님의 전화에 갈등이생긴다 세월이 약이라는말! 이럴때쓰자, 거절!!시간이 좀은 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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