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위시

오늘

꽃님이2 2017. 12. 3. 12:52

오늘이 11월 마지막 밤이군요
이제 눈 내리는 하얀겨울을
사랑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12월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가끔 이렇게 만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성가득 담긴 고운 댓글에
반가웠구요 감사 합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하세요


올도 참 빠르게 지나간거 같아요
11월도 거의 끝나가고
남은 12월 더욱 알차고 뜻깊게
젤 행복하고 좋은달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늘 건강 하시구요


이제 마지막 12월달을 휴일로 시작하네요...^^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올한해의 못다한 일들 12월에 천천히 매듭짓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오며..
 하늘이 비로 흐릿하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따뜻한 곳에서 푹 쉬시며 다음주를 재충전하시는 오늘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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