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4명이 인덕원역에서 2번째 버스정류장 8번 51번 가는곳 미소원, 갈비탕,불고기,평양냉면,등~ 차림은 깨끗하고 음식맛도 괜찮은데!! 우리는 돈 3인분,비빔냉면 2, 4명서 사이좋게 먹고는 재잘재잘, 끈이 풀린듯이 주제는 살아가는 이야기!! 나는 가끔씩 내가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현재는 불평,불만이 없는나의 인생 이야기!! ? 그렇게 하루가 가는줄도 모르고 일찍와서 기다리는데 껌딱지는 아직이네~ 오늘 충정로 운동을 갔어도 되는건데!! 복지관 선생님 휴가라는 말에~~ 하루가 이렇게 가는구나!! 내일은 양평이냐? 일산이냐? 운동은 추워도 가야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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