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세월에 떠밀려 가면서도 왜 그리 바쁜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의 흰구름 바람 부는대로 떠밀려 가면서도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답던가.. 바삐가나 느리게 가나 가는 곳은 한곳인것을.. 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면 기쁨과 슬품도주고 우리도 구름 처럼 아등 바등 살아 바도 흔적 없이 흩어져 버릴 남은 인생 둘 곳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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