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6, 이승에서는 오늘이 마지막!! 가족들과 동료들의 슬픔을 남기고 지금쯤,홀연히 이승을 떠나가는 이여!!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예쁜손주,가족들 저버리고 가시면서 돌아보지말고, 그웃음 보이지말고 그얼굴 내밀지말고,편히가시길~~ 정애씨의 통곡소리가 나의귓전을 스치고 가네여~~ 다시는 오지않을 남의편에 목놓아 소릴 질러보는 정애의 울음소리가, 향우회회장이며 변냇과 사무장으로 평생을 받치고 하늘나라로 가는 이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공휴일 (0) | 2017.10.09 |
---|---|
2017,10,3,진주남강유등축제 (0) | 2017.10.07 |
호박같은 호박 (0) | 2017.10.05 |
흙으로 가는 인생 (0) | 2017.10.05 |
2017,10,3,흙으로 가는중 (0) | 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