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반가운 문자 한 통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2017,6,17,
자연과 함께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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