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7,6,12,이레미즈외과에서

꽃님이2 2017. 6. 12. 15:48

  2017,6,12,

9시30분 이레미즈 외과 예약!

몇일전 찻아보니 안보여서 지나가는이를잡고

물었드니 아무도 모르쇠?

찻으봐야하기에 일찍나섰드니,글쎄! 오늘은 바로앞에~

시간이일러서 어디좀 앉아있을때가없어 바로올라가니

인적은 없고 조금있으려니 간호사 한명이 앉아있넹!!

간단하게 간호사의질문에 답하고,

9시30분,제1번으로 나를 부른다~

혹시라도 저승사자가 도사리고 있는거같아 불안하기도,...?

여의사님! 찰깍찰깍 초음파 사진을 찍어대니 사실은 불안!!

진료를 끝내고 상담의시간?

2014년 검사때와같이 변한게 없다넹!!

안심!!!!

그런줄도모르고 나는 저승사자가 곁에있는줄알고 흑흑크큭~

살았구나! 살아있넹~~!!

진료비,101.500원

돈의위력이 발휘하는날!!, 감사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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