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박수
자이아파트 아줌씨들과 식사하러간곳은 당진의 바닷가!
멍게와 해삼으로(자연산이란다)한쟁반먹고.
바지락칼국수?쑥인지 머인지도모르겠는데 칼국수가 쑥색?
바지락을 해감을 잘빼서 맛도좋고 모래가안씹히니 일품칼국수!
배가부르니 다먹지도 못하고 ㅠㅠㅠ~
시장이있어 둘러보니 머잎과 바지락 2kg사서 집으로 고고ㅠㅠㅜ
오는길 화성휴계소들리니 합리적인가격으로 농산물이 싱싱하여
보리누룽지와 미나리,고구마를샀는데 자이에서 집까지 들고오니
아유힘들지??
같이한 아줌씨들 즐거웠고,고맙습니다 ㅠㅠㅜ^^
바닷물이 나갔다가 들어오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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