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당진을 다녀와서

꽃님이2 2017. 4. 28. 17:52

내인생의 박수

자이아파트 아줌씨들과  식사하러간곳은 당진의 바닷가!

멍게와 해삼으로(자연산이란다)한쟁반먹고.

바지락칼국수?쑥인지 머인지도모르겠는데 칼국수가 쑥색?

바지락을 해감을 잘빼서 맛도좋고 모래가안씹히니 일품칼국수!

배가부르니 다먹지도 못하고 ㅠㅠㅠ~

시장이있어 둘러보니 머잎과 바지락 2kg사서 집으로 고고ㅠㅠㅜ

오는길 화성휴계소들리니 합리적인가격으로 농산물이 싱싱하여

보리누룽지와 미나리,고구마를샀는데 자이에서 집까지 들고오니

아유힘들지??

같이한 아줌씨들 즐거웠고,고맙습니다 ㅠㅠㅜ^^









바닷물이 나갔다가 들어오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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