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올해들어 최고로 추운날씨!
오전에 싸우나갔드니 와글와글~
날씨가 추우니 목욕탕으로 모이자고고!!!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12월의 모습이
왠지 아쉽게 느껴지는 듯한 주말입니다.
몇일만 있으면 크리스마스!
길거리에는 딸랑딸랑 자선냄비에 종소리가
울려퍼지고,사람들은 추위에 빠른걸음으로 고고!
몇일남지않는 2016,12,월에 송년회도 21일로 예정되어
보내야하는 12월저물어가는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7년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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