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위시

녹차 편지지

꽃님이2 2016. 12. 15. 11:02

2016,한해를 보내며


어느덧 2016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엔 올해 한해동안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 채우시는 한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을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웃음 잃지 마세요
살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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