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나라 없는 백성은 개와 같다
손기정(1912∼2002) 선생이 생전에 늘
하던 말이지요.일장기를 달고 올림픽
시상대에 올라야 했던 식민지 청년의 슬픔
월계수 화분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리고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는 조선청년
조선 사람들은 기뻐서 울었고, 가슴 아파서 또
울었지요 ‘역사 무뇌국가’
일본. 언제 또 뒤통수칠지 아무도 모르지요..
광복절. “나라 없는 백성은 개와 같다
손기정(1912∼2002) 선생이 생전에 늘
하던 말이지요.일장기를 달고 올림픽
시상대에 올라야 했던 식민지 청년의 슬픔
월계수 화분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리고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는 조선청년
조선 사람들은 기뻐서 울었고, 가슴 아파서 또
울었지요 ‘역사 무뇌국가’
일본. 언제 또 뒤통수칠지 아무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