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happy 생일

꽃님이2 2016. 11. 29. 09:48



생일이라고 큰딸과 아들이 점심식사를 뭐할까 ??

나는 별로 시켜먹어본일이없어 모른다고,...


인덕원 어느 중국집에서 코스요리로 식사를하고~

멍청이같이 시켜주는대로 먹었지!!


중식에서는 나만 바보인가여~ 아니겠지?

우리시대!! 앞서가는사람들도 있겠지마는

나같은 바보도 더러는 있을거라는 나만의 생각일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보지않아서 바보!!

그렇지만 이바보가 10년이란 세월을 음식을 만들어

200명 식사를 책임지고 먹고 살았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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