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2월 11일이 구정설날!
예전같으면 준비할게 많았었는데
현재는 나이도 있고, 몸도따라주지 않고
난치성질병을 만나서 집에서 지내든(제사)
차례도 부산으로 모셔가니 분위기는썰렁하다
건데 하는일도 고저 내밥먹는거 조금할뿐인데
몸이 녹초가 된다~
발가락이 올챙이같이볼록볼록(류마티스인가?)
발바닥이같이 아프니 걸음도 제대료 걷기힘들다,
오프가 온건가싶어 마음이 불안하여 긴한숨으로
먹다남은 쎄레브렉스 1개를 먹었드니 몸은 원위치!
약 부족이었나?
이틀전 내가아닌 원래의 내가돌아온건데
허리는여전해!
서울삼성병원 다녀와서 좀 누워서 쉬었드니
많이 풀린듯하이!!
설을지나 한살더 나이먹고나서 몸이불편하니 나이탓이라 했는데
약부족에다 명절증후군! 피로와함꼐하니
혹시나가 역시나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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