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구정 설날을 보내면서

꽃님이2 2021. 3. 3. 19:19

양력2월 11일이 구정설날!

예전같으면 준비할게 많았었는데

현재는 나이도 있고,  몸도따라주지 않고

난치성질병을 만나서 집에서 지내든(제사)

차례도 부산으로 모셔가니 분위기는썰렁하다

 

건데 하는일도 고저 내밥먹는거 조금할뿐인데

몸이 녹초가 된다~

발가락이 올챙이같이볼록볼록(류마티스인가?)

발바닥이같이 아프니 걸음도 제대료 걷기힘들다,

 

오프가 온건가싶어 마음이 불안하여 긴한숨으로

먹다남은 쎄레브렉스 1개를 먹었드니 몸은 원위치!

약 부족이었나?

이틀전 내가아닌 원래의 내가돌아온건데

허리는여전해!

서울삼성병원 다녀와서 좀 누워서 쉬었드니

많이 풀린듯하이!!

설을지나 한살더 나이먹고나서 몸이불편하니 나이탓이라 했는데

약부족에다 명절증후군! 피로와함꼐하니

혹시나가 역시나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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