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9,7,2,백운호수 둘레길

꽃님이2 2019. 7. 2. 19:58




백운호수를 바라보며 아파트가

5천세대가넘게 들어선 학의동!


그곳으로 이사한 삼숙씨집구경을 다녀왔네여,

12층건물에 새로히 꾸며놓은 새집은 34평의

넓은공간이 잘정돈되어 있어 모두들 부러부러~~


점심식사로 짜장면 4,탕수육대(大)1개를 주문

배달로 시켰는데 맛들이 없어서 그냥그냥!!


과일 수박과 참외 그리고 팥시루떡,

배불리먹고는 2시출발하여 주민센터까지

자가용으로 데려다주니 감사 감사!!


오늘하루 화요모임 즐겁고 배불리먹고

잘놀고 왔슴다 진주목걸이도 만나서 방가!!


그리고 시민정보화 컴도 시작부터 기능알아보기

수업도 잘끝내고 집에와서 태연소식이궁금?


잘 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두가 고마운 일,즐거운일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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