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가을이 가고있네요

꽃님이2 2018. 11. 9. 10:04




이제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는거 같아요
겨울 준비 김장도 해야겠구요 


수고 많이 하신 글 주셔서 감 사 합니다
맘에 안드셔도곱게 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언제나 마음속으로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님을 생각하면..


친정어머니를 그리듯...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잘  적으시는것 같습니다
항상잘하셔서 칭찬 드립니다

사랑하는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시간 보내시어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또 뵙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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