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비오는날 보건소

꽃님이2 2018. 8. 28. 16:52



2018,8,28,


비가와도 넘 많이온다

아침에 보건소간다고 열심히 준비하여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헤치고 보건소 도착!


10시가되어 한방을 들렸드니 아뿔사?

사무보는이는 안보이고 의원님만 안에서

일보는데 깜놀!!


오늘은 침 의원님 침은 안되고 민원만된다네

그래도 발덕인지 약을 처방 해주니 고맙기도,..


처방해준 약을 먹었드니 현재는 허리가 괜찮은데

계속 이어서 아프지않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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