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0, 폭염이 게속되는 이지음 껌딱지 방학이라 대모산아래 일원동으로 고고고 자기집에가면 동생도있고 피아노도 있으니 나에게 보채지안고 잘놀아준다 그래서 고맙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집으로오는 지하철안은 온통 지워짜는 2호선, 한대를 못타고 다음으로 이동? 하지만 그시간대는 별수가 없을듯하이 다음차를기다려서 탔지만 밀어닥치는 지하철안은 집으로향해 가는길은 북새통! 날마다 시달리면서 고생하는 샐러리맨들 수고가 많으시구요 나도오늘 복잡한지하철 힘들었어요 모두모두 편히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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