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8,4,10, 요양등급

꽃님이2 2018. 4. 10. 15:58





2018,4,10,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등급 4등급으로 결정!!

인정서를 찻아가라고 동생네로 전화가 온것이다

어제찻아가야 했지만 동생이 시간안 되어

오늘 다녀온것이다,

허리를 못써 걷지도 못하고,갈수록 손이힘이없어

요양사를 쓰기로결정!

개인부담도 많이 오른 셈입니다

6월부터 사람을 쓰기로하고 ,...

오늘은 손에 쥐가납니다

뜨거운커피를 마셨드니 조금 낳은듯!!

환자가되어 살고싶지 않는데 몸이환자라고

외치면서 (구부정한허리와 몸이)살아요

걸어다닐수있어 축복입니다가 얼마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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