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5, 오늘 사당에서3사람 만나기로 11시30분 아우님들이 찻아주니 고맙긴헌데 부담스럽기도 해요~ 어제 산행공지 문제로 카톡이 떠들석 하니 오늘은 사당에서 풀어헤처보려고? 예쁘게 공지해서 올리면 좋은거지 존심만가지고 시끄럽게하는 총무가 안타깝다 회장과 총무가 합동으로 그만둘 심산인데!! 좋아요, 건데 오늘당장은 아니고 3월말까지 시간을갇고 정리합시다 회장!!못할이유도 없네요~ 항상회원들과 상의해서 회원님들 위주로가면 불평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지난해는 대공원에서 기다리다 하루가 저물었거든요 아무리 환우라지만 시간관념이 존재하지않는산행 이제는 청산이 되려나!!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에서 걷기운동 (0) | 2018.03.10 |
---|---|
징크스 (0) | 2018.03.07 |
2018,2,26,나무칫과 (0) | 2018.02.26 |
일상으로 ,... (0) | 2018.02.19 |
수내역 모임 (0) | 201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