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2 2018. 1. 6. 07:20



< 2018,태안 뜨는해  은빛조약돌님 작품입니다 >



2018,1,6,5시30분

자고일어나니 밤새 메일이왔는데 모바일뱅킹이

2월5일 까지니 재등록하라는 메일이었다

알고보면 어려운일도아닌데~

몰라서 헤매든때를 떠올려본다

은행에가서 번호표뽑아서 기다리면서 왜?

나는 안되는건가를 생각해봤는데

노력하지 않았다는게 나의생각!!

지금은 할수있는데 그때는 왜 못해서 쩔쩔매고

기다리든시절이 오늘아침 나의뇌리를 스처간다

지금 컴,반에 등록하여 배우는 파워디렉트,스위시는

어렵지만 옆사람에게 누가 될까? 염려도 되지만

배울려는 내의지앞에는 용서가 되겠지!

나의 용기에 박수는 안보내도 배울려하는 마음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박수를 받고싶네여~

이 아침에 못배운사람들이 투덜들들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