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삶의향기

자이 친구 모임

꽃님이2 2017. 11. 30. 16:30

 



2017,11,30,

4명이  인덕원역에서 2번째 버스정류장

8번 51번 가는곳 미소원,

갈비탕,불고기,평양냉면,등~

차림은 깨끗하고 음식맛도 괜찮은데!!


우리는 돈 3인분,비빔냉면 2,

4명서 사이좋게 먹고는 재잘재잘,

끈이 풀린듯이 주제는  살아가는 이야기!!


나는 가끔씩 내가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현재는 불평,불만이 없는나의 인생 이야기!! ?


그렇게 하루가 가는줄도 모르고

일찍와서 기다리는데 껌딱지는 아직이네~

오늘 충정로 운동을 갔어도 되는건데!!

복지관 선생님 휴가라는 말에~~


하루가 이렇게 가는구나!!

내일은 양평이냐?  일산이냐?

운동은 추워도 가야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