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7,10,14,노을공원
꽃님이2
2017. 10. 14. 16:56
오늘노을공원 파크골프장에서 3명이서 파크골프운동 시간을 끝내고 12시가되어 중식을 준비해간 도시락을 원두막 하나찾아서 둘러앉자서 식사를 하든중 한사람이 오랫만에 밥같은 밥을 먹었다고 !! 요즘 맞벌이하느라고 식사도 제대로 챙겨주지않고 각자가 챙겨먹어야하는 신세가 남의편들은 식사시간이 괴로울수도 있겠지? 그렇다고 남의편이 준비할수도없고 돈은벌어서 아내통장으로 직행하니 ? 남의편들의 식사시간은 괴롭기로서니 아내들이여! 남의편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