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호박같은 호박 꽃님이2 2017. 10. 5. 11:01 2017,10,3,추석명절 제사는 밖에서 산소에가서 지내게되어 시골에 다녀오는중 진주에 사시는 박재진 씨를 만나 호박을 하나 얻어오는 행운을 ~~ 건데 그호박이 진짜로 못생겨서 ~ 보기만해도,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데 ㅋㅋ 인생도 호박같이 못 생겨도 둥글둥글 살아으면 좋겠어요호박의 노란색은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서심장병,노화방지,시력보호에 좋습니다 201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