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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오전 06:18

꽃님이2 2017. 8. 19. 06:23


북해도 여행가서 식사하러 갔다가 방번호가 생각나지않아서 깔깔대며 웃었든기억이 납니다
2사람이기에 생각나기는 했지만,...?
우리나이대는 깜빡이가 자주오는것같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