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2 2017. 8. 9. 11:32




총무가 카톡으로 노을공원 파크골프 가자고 공지가,

오늘은 내일을 준비하는과정이라 갈수가 없구려~

파크골프도 사람들이 많으면 운동으로 즐기는데

사람이 적을때는 혼자할수없는 운동이라 인기가없는것같다

그런데 광주에 친선경기 간다고~?

내가관여할일은 아니지만, 내생각은 아닌것같다

아직,경기를 할정도로 실력이 안되는고로 좀더 연습이필요!!

무엇을하든지 신중히 생각했어면 좋을것인데~~

오늘 날씨가 파크골프하러갔드랬어면 좋았을날씨네요

시원한바람과 매미들의 합창소리들리는 노을공원,

구름이 햇빛을가려주는데,...?

조금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