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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인사말

꽃님이2 2016. 10. 31. 11:28

♥오늘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가을도 겨울도 아닌 11월에 자신을 더 아름답도록 사랑합시다

-아침인사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살아갑시다-

♥11월 첫날 오늘 당신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침인사♥

♥어제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 그런 일이 있도록 오늘 만드세요♥

  ♥오늘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꽃이 되기도 하고 한숨이 되기도 합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절망보다 희망이 덜 고통스럽기 때문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11월 중순에 월요일이네요 오늘 하루가 꿈을 찾은 신나는날이 되시길빕니다♥

  ♥누군가에게 최고의날로 만들어 주는건 전화한통 감사쪽지 말몇마디로 충분합니다

  ♥작은 가을비에 마음이 끌리는 것은 향수처럼 낙엽에 뿌려지기 때문입니다 ♥

♥어제밤 서울에펑펑 눈이왔습니다 오늘아름답게 살자고 아침인사드립니다♥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것은 못다한 여름날의 사랑 약속 탓이리라

♥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영양도 섭취하고 무리하지말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고 찬바람에 떨어지니 덕수궁 길을 걷고 싶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기분 좋은 일 많기를 빕니다.♥

♥나의 인생에 있어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다면 당장 추진하라고 하네요♥

  ♥인생이라는 삶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만을 우리에게 줍니다. ♥

♥하늘에는 예측못할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오늘만큼은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자신의 욕망대로 하지 말고

♥삶이 기쁨으로 꿈꾸게 하고 사랑할 시간이 충분한 하루 만듭시다. ♥

  ♥오늘만큼은 하루가 보람차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않는다

  ♥대지에 햇살이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가고,

어둠이 그 자리를 살며시 대신하기 시작하는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고운 단풍들이 낙엽으로 바뀌어 가는 11월, 만추의 계절,

기나긴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기 위한 가을의 꼭지점 월동준비의 달입니다.

♥온 산을 울긋불긋 수놓은 단풍잎 물견은 영화 속 명장면처럼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한 해 농작물을 모두 다 추수한 후의 텅빈 들판에서 내년 농사를 대비하기 위해 보리심기와 마늘심기 등

겨우살이 작물을 파종하는 농부들의 분주한 모습을 보면서 새삼 인생의 가을을 생각해봅니다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들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맛봅니다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단풍으로 물든 산으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네요

♥푸르름으로 치장했던 온 산과 들이 황량하게 변한 공허함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우수에 젖는 기분입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나뭇잎들이 붉은 옷을 갈아 입고 바람따라 마지막 춤을 추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싸늘한 날씨, 가을이 다 가고 있습니다.

서서히 겨울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은 어느새 계절의 바뀌어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온 산야가 오색 빛깔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처럼 저물어가는 인생도 그리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니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네요. 건강 주의하면서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샛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작은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지며 거리를 황금빛으로 수놓고 있습니다.

떠나는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만추의 계절입니다.

♥발길에 바삭거리는 낙엽소리가 깊어가는 가을의 사색에 젖어들게 합니다.

모처럼 푸른 하늘을 그리움 삼아 낙엽을 밟으며 추억의 동산에 머물러 봅니다

  ♥휘적휘적 바람에 날리는 갈대가 손짓하며 홍시가 청자빛 하늘에 선명한 가을입니다.

♥저녁나절부터 바람소리가 심상치 않은 게 겨울을 재촉하는 비를 몰고 오려나 봅니다

. ♥삭막한 도회에서 살다보면 떨어진 단풍잎 하나에도 희열을 느끼고 풀벌레 울음소리 하나에도

감동하던 풋풋한 어린 시절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한기를 느낄 만큼 차가운 날씨입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추위가 오기 전 겨울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군요. 겨울 준비는 다 끝나셨는지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하십시오

♥늦가을의 단풍과 낙엽들을 밟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지금...

  ♥오랜만에 책상에서 편지를 써 봅니다.

스산한 바람결을 타고 가끔씩 적막을 깨며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가 오늘따라 정겹게 귓전을 울립니다.

  ♥은행나무의 싱싱한 잎새가 진노란색으로 곱게 물들고 있는 상쾌한 가을날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늦가을 저녁, 이제 겨울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아직 가을 끝자락인데 코끝이 얼얼할 정도로 날씨가 춥네요. 겨울 준비는 다 끝마치셨는지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가을이 벌써 저만큼이나 달아나네요. 가을의 전령사인 귀뚜라미 소리가 귓전을 간지럽히던

시원한 가을도 이젠 뒷모습만 보여줍니다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듯한 11월입니다.

♥가는 가을을 막을 수 없듯이 찬바람을 앞세워 점점 밀려오는 겨울을 내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 다가오는 풍경이 짙어지는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을 빗자루로 모아 태우는 풍경이 사뭇 쓸쓸해 보이는 11월입니다.

  ♥슬슬 옷장 속의 겨울옷을 찾아 입게 되고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는 기온이

겨울이 바짝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11월입니다.

♥○○○님,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하늘이 어둡고 세상이 조용하더니 그 동안 기다렸던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나무에 매달린 낙엽들은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있네요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듯 떨어진 낙엽들 위로 하얗게 하얗게 눈싸라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겨울은 이렇게 소리 없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옆집 마당에 짙은 빨강색으로 물든 단풍나무를 보고 있으니

더 이상 물들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가을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느끼게 하는 11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