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2017,1,23,4시54분,

꽃님이2 2017. 1. 23. 05:13



지금도 눈이내리네


일찍부터 잠이깨어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가

블로그 링크를 할려는데 통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여

어찌하다보니 링크를 붙여놓긴 했는데~?

요즈음 깜빡 깜빡이가 자주나를 괴롭힌다

무스운건 침해!!

그렇게 살고싶진 않는데~~

오래살아서 좋은게아닌! 건강하고 누군가에 피해를주지않으려면

건강이 최고인데,...

어디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요?

지금도 여기저기서 통증을 데리고와서 잠못들고 있네요!!

그래도 한가지,내가 컴을 할줄알아서 그나마 다행!

잠이오지않을때는 컴으로 내가궁금한거 다 찻아볼수있으니?

이시간도 눈은 말똥 말똥하니,어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