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2 2016. 12. 14. 16:33





안나님,한나님,초코맘님!

한결같은 마음! 고맙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이 맞이해줘서,

감사 합니다

2011년 내손동에서만난친분들~

오랬만에 만나서 쌓인"회포"도풀면서

깔깔깔,호호호,하하하웃으면서 왕언니가

사준 점심식사는 잘먹고,한나님이산 커피도

잘먹고 왔읍니다

초코맘이 싸준 모과차,들깨강정 잘먹겠읍니다

찻아주는이도 고맙고,,맛난 음식도 고맙습니다

수요산악회는 오늘 불참 입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서 산행하기는 추운날씨!

모두들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