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스승의날,깜빡!

꽃님이2 2019. 5. 23. 21:25





2019,5,15,

요즘 정신없이 사는게 보인다

오월의 가정의달,

5,5, 어린이날,

5,8,  어버이날

5,15,스승의날,

올해는 전부를 지나고나서 아차!하면서

뒤돌아본다


그중에서 난,우리컴선생님이 제일고마워요,

나의 악조권속에서도 화내지않고

자상하게도  가르처준덕분에

내가컴푸터를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