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운동을하면서
꽃님이2
2018. 11. 11. 16:45
2018,11,10, 중림동복지관에 탁구시합이 있다고 친구(실비아)하고같이 군자역에서 환승! 인정많은 친구님은 도토리묵을 쑤어서 복지관에 내려놓고 그많은 사람들을 먹인다고 장애를 가졋다고 기죽을리없이 밝고환하게맞이해준다 남의편은 묵때문에 실랑이를 했다고삐젔단다 행사가 있다드니 가는게 점심시간이라 밥부터 먹으라고 챙겨주는이 고맙습니다 주식은 출장부페에서 해가지고온듯,.. 점심식사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곳에서 둥이를 만나서 반가웠어요 안성으로 이사했다고 중림복지관 가입할듯! 나도 가입을해야하는지가 고민좀해보고 차를 여러번 갈아타고가는데 조금더 생각?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