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는거 같아요 겨울 준비 김장도 해야겠구요
수고 많이 하신 글 주셔서 감 사 합니다 맘에 안드셔도곱게 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언제나 마음속으로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님을 생각하면.. 친정어머니를 그리듯...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잘 적으시는것 같습니다 항상잘하셔서 칭찬 드립니다
사랑하는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시간 보내시어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또 뵙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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