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10월에 부치는글 꽃님이2 2018. 10. 22. 06:27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노동 어제는 우리가족이 모여서 미역국 먹는날!아들 내외만 불참이고 딸 2명 내외 그리고 외손자 3명가정식 백반이 미역국으로 잘먹었네요~가족들이 모두모이는날 아들들은 왜 자꾸만 일이많은지?같이하면 좋을자리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불참이다,요즘 국감이 시작되니 바쁜줄은 알지만,...꼭 채워야할자리에서 못오니 다른이들의 불평이!!질타를 받는다조금씩쌀쌀해지고있습니다감기조심 하시구여한달내내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