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좋은글,시 9월의시 꽃님이2 2018. 9. 8. 09:51 9월9월이 오면 앓는 계절병 혈압이 떨어지고 신열은 오르고 고단하지 않은 피로에 눈이 무겁고 미완성 된 너의 초상화에 덧칠되는 그리움 부화하지 못한 애벌레로 꿈틀대다가 환청으로 귀뚜리 소리 품고 있다(목필균·시인)